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레이브(RAIVE)는 2일 서울 용산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 뮤즈로 활동중인 그룹 i-dle(아이들) 멤버 민니와 배우 차정원이 참석한 가운데 홀리데이 콘셉트 스토어 ‘스위트 홀리데이(SWEET HOLIDAY)’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민니는 트렌디한 퍼 재킷에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으며, 배우 차정원은 모던한 겨울 아우터와 심플한 액세서리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며 레이브의 시그니처 감성을 담은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다.
한편 레이브는 콘셉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며, ‘스위트 홀리데이’ 스토어는 오는 2026년 1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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