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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임은 박세춘·이건호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 절차다.
권선주 전 행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IBK기업은행장을 맡았고, 이후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5년간 KB금융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송창영 전 위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금융위원회 증선위에서 비상임위원을 지냈다.
두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1월 27일까지다. 토스뱅크는 사외이사를 대표하고, 사내외 이사진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선임 사외이사직에 권 전 행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종료 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