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로 모재경 라이나손보 사장·배성완 하나손보 사장 지목
|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번 릴레이에는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험산업 분야에서도 청소년 불법 도박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원장은 다음 주자로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사장과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을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