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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50년 동안 꺼지지 않았던 대북방송을 꺼버렸다. 대북전단 보낸 것을 북한에 사과하고 싶다며 국민 염장을 질렀다"며 "그랬던 대통령이 북한 노동신문을 놓고 우리 국민이 못 보게 막지 말라고 호통쳤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정신을 거역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은 분노하고 김정은은 음흉하게 웃으며 박수치고 있다"며 "정신차리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