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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 2026’ 대규모 체험형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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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1. 09. 02:00

‘733’ 등 다양한 헬스케어로봇 체험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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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733 댄스 퍼포먼스' 세션에 바디프랜드 부스로 몰려든 참관객들.
바디프랜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대규모 체험형 부스가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에 참관객들이 직접 탑승하게 해 인체 구조와 부위별 협응을 고려한 전신 스트레칭의 효용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는 광혈류측정 센서(PPG)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분석을 기반으로 피로 완화에 특화된 마사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헬스케어와 뷰티케어를 결합한 '퀀텀 뷰티캡슐', 전신을 비트는 트위스트 동작으로 근육 이완을 돕는 '에덴로보' 등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헬스케어로봇들도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공동대표는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해"라며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대화형 AI와 신체 정보·생체 신호를 인식·분석하는 센서 기술을 결합해 개인의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춰 맞춤형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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