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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CES 2026 참관단 파견…‘아시아혁신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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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1. 12. 10:44

제조·보안·라이프스타일 등 이노비즈 7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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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가운데)이 CES 2026에 참가해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시아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실리콘밸리 투자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CES 2026 이노비즈기업 참관단을 파견했다. 이번 CES 2026에서 참관단은 인공지능(AI), 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참관단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이노비즈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태강기업, 티지와이, 서일전자 등 전통 제조·부품·솔루션 기업부터 이노가드와 같은 정보보안 전문기업, 지인, 아로마라인 등 라이프스타일 혁신 기업들이 참여했다.

협회는 전시 기간 중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해 피지컬 AI, 온디바이스 AI 등 핵심 기술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했다. 특히 이번 일정 중 아주미디어그룹, OKTA, 도전과나눔, 위벤처스 등과 아시아혁신위원회(ASIA INNOVATION COUNCIL) 설립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노비즈기업의 아시아 중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상시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위벤처스·위벤처스 실리콘밸리 지사(WEpoch Partners)와의 3자 협약을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강력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구글, 애플 등 실리콘밸리 주요기업 탐방과 북미한인창업자연합(UKF) 서밋 참여를 통해 현지 벤처캐피털(VC)·창업가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정광천 회장은 "이번 CES 2026 참관과 아시아혁신위원회 출범은 이노비즈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흐름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현지에서 거둔 투자·협력 성과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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