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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중·성동을 조직위원장 임명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부터 이 전 의원이 제명된 후 해당 지역 조직위원장을 공개 모집해 후보자를 선발해 왔으며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우루사·코큐텐 개발과 의료 빅데이터 통합 성과 등을 통해 주목받아 왔다. 과거 OCI 부사장을 지내는 등 중구와의 인연을 이어왔으며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3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당 수석대변인과 원내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합성생물학 관련 법안 제정과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강화를 주도했고,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최 의원은 조직위원장 임명 직후 "이혜훈 전 의원 제명 논란으로 상처를 입은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수습하고 조직을 재정비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