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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랜식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외부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지원금과 전용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사업 협력 및 기술 검증(PoC) 기회, 보유 특허의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 패키지를 운영한다.
랜식은 연속혈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식사 및 활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글루코핏’을 운영하고 있다. 글루코핏은 인공지능(AI) 기반 식사 피드백과 코칭, 리포트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지원하는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랜식은 서비스 고도화와 제품·기술 실증, 사업 모델 검증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삼성전자와의 협업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양혁용 랜식 대표는 “이번 선정은 랜식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계기”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과 협업 기회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