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 더블헤더 없이 경기
우천 취소 등 재편성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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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전초전 성격의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로 편성됐다. 4일 KBO 사무국은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다음달 12일부터 24일까지 확정해 발표했다.
개막 첫날엔 LG 트윈스-NC 다이노스(마산),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이천),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광주) 등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잠실, 수원, 인척 문학, 고척, 대구, 광주, 수원, 창원 등 주요 구장의 그라운드 공사와 사용 불가 일정을 감안해 짜여졌다. 이에 LG 등 일부 구단은 주로 원정 경기나 제2구장에서 치른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도 없다. 우천 취소 등으로 열리지 못하는 경기도 재편성하지 않는다.
팀당 비디오 판독은 2회 신청할 수 있다. 2회 연속 판독에 성공해 판정이 번복되면 1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지난 시즌 시범적으로 도입된 체크 스윙에 대한 비디오 판독 기회도 2회씩 주엉진다. 판정 번복 시 기회는 유지된다.
시범경기엔 소속 선수는 물론 육성 선수도 모두 나설 수 있어 2군 선수들의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다. 출전 엔트리 인원 제한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