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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Klips), 2026 SS 시즌 룩북 공개… ‘파리지앵의 하루’로 버킨뱅 트렌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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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2. 06. 09:00

프리미엄 수제가발 브랜드 클립스(Klips)는 지난 5일 2026년 봄·여름 시즌의 헤어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룩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룩북은 '따뜻한 햇살 아래 파리지앵의 하루'를 콘셉트로, 올 시즌 주목받는 트렌드인 '버킨뱅(Birkin Bang)'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버킨뱅'은 1960~70년대 프렌치 아이콘 제인 버킨(Jane Birkin)의 시그니처 헤어에서 영감을 받은 앞머리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클립스는 이번 룩북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를 수제가발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과 완성도로 재해석하며, 프렌치 감성과 모던한 세련미가 공존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2026 SS 룩북에서는 1월 출시된 신제품 3종 △단발 보브컷 △롱 허그컷 스타일 △밸크로 타입 앞머리 가발을 포함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클립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룩북은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이 '가발'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일상의 스타일 변화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클립스만의 정교한 기술력과 미적 감각으로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밸크로 타입의 앞머리 가발은 인모를 블렌딩한 제품으로 기존 앞머리 가발 대비 가벼워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일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2021년 국내 론칭한 클립스는 60년 이상의 수제가발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자체 연구개발 및 제조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최고 등급의 일본산 카네카의 FUTURA 원사와 UNO론 ECO 원사를 독자 비율로 배합해, 95% 이상 인모와 유사한 촉감을 구현했다. 또한 손으로 빗거나 넘겨도 엉킴이 적은 '탱글프리(Tangle-Free)' 기술과, 고급 파인모노(FINE MONO) 망을 적용한 정교한 수제 제작으로 자연스러운 가르마와 우수한 착용감을 완성했다.


클립스의 2026 SS 시즌 룩북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2월 중 룩북 메인 제품을 대상으로 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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