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스마트 홈플랫폼 '홈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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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은 오는 6일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형 총 2568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했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교가 있다.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도 반경 1km 안에 있다.
2000여 가구 규모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필라테스 스튜디오, 키즈 북하우스, 스터디룸, 키즈 카페,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이 마련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닉'도 도입한다. 조명·가전 제어는 물론 관리비 확인과 커뮤니티 예약까지 하나의 앱(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아 짓는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