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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린의원, 설 명절 앞두고 가톨릭푸름터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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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2. 10. 09:00

대구반월당피부과 하이린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미혼모와 위기 여성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서정길대주교재단 가톨릭푸름터에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시기에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가톨릭푸름터는 예기치 못한 임신과 출산을 겪은 미혼모 및 위기 여성들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출산과 양육, 심리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해당 기관은 여성들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구 반월당 지역에 소재한 하이린의원은 의료 서비스 제공 외에도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여성과 아동 등 가족 단위 복지 체계에 관심을 두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현장을 선정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우 하이린의원 대표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보호를 충분히 받기 어려운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린의원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기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기부 행보를 유지하고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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