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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오지급 자산 62만개 BTC 중 61만8212개 BTC(99.7%)를 회수했고, 이미 매도된 1788개 BTC 상당의 자산도 93% 회수했다. 오지급 비트코인의 외부 지갑 전송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빗썸은 재발 방지를 위해 △자산 검증 시스템 고도화 △다중 결재 시스템 보완 △이상 거래 탐지 및 자동 차단 AI 시스템 강화 △외부 전문 기관 시스템 실사 등을 추진한다. 1000억원 규모 '고객 보호 펀드'도 상설화한다. 투자자 피해 보상으로 사고 시간대 6일 오후 7시 30분~45분 저가 매도자에게 매도 차액 100%와 추가 보상 10%를 일주일 내 지급한다. 사고 시점 접속자 전원에게 2만원, 모든 사용자에게 7일간 거래 수수료 0%를 적용한다.
금융위는 7일 FIU, 금감원,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와 함께 '비상대응반'을 구성했다. 대응반은 빗썸을 점검한 뒤 다른 거래소들의 가상자산 보유 및 운영 현황과 내부통제 시스템도 전수 점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