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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총 10명 내외의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KTV 공식 SNS 채널(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활동하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장년층 중심의 KTV SNS 채널에 청년 구독자의 신규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크리에이터들은 KTV와 협업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중심의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에게는 1인당 총 1000만 원 상당의 콘텐츠 제작비가 지원된다. 월 1편 제작을 기준으로 최대 120만 원이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도 발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자는 KTV 국민방송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실무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아나운서, PD, 기자, 영상촬영 등 온라인 콘텐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정부 정책 홍보와 공공 소통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TV 관계자는 "청년의 감각과 시각을 담은 콘텐츠로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젊고 역동적인 온라인 채널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 미디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