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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19도’ 포근한 연휴…초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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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기자

승인 : 2026. 02. 14. 14:55

차도 많은데…. 미세먼지까지 도로는' 답답'<YONHAP NO-2967>
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언 IC 인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하행선 차량(오른편)으로 붐비고 있다./연합
설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게 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5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 등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서부, 제주 등은 오전 사이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 최고기온은 영상 6도에서 19도로 관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3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7도 △제주 10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1도 △대구 16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7도 △제주 13도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어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영남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만담늦은 오후부터는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며 수도권부터 농도가 낮아지겠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이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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