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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에게 사형 선고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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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2. 19. 09:59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 없길 바라”
정청래, 용산역 찾아 설 인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기에 앞서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19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이날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지귀연 판사가 나에 대한 재판의 선고일에 판결문을 낭독하는 것을 보고 '희망'을 보았다. 윤석열에게도 분명히 사형선고를 할 것이라 본다"며 "윤석열은 이미 최고 상급 법원인 헌법재판소에서 내란 우두머리로 파면됐다. 때문에 내란 우두머리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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