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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총 10인의 공관위원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추천하고 지방선거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관위원에는 경기 성남 당협위원장인 윤용근 변호사를 비롯해 김보람 한국정책학회 이사(여성·1983년생),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Team.Fe 대표(여성·1989년생), 이동건 국민의힘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위원(남성·1990년생), 이하나 성균관대 겸임교수(여성·1984년생), 황수림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여성·1991년생) 등이 합류했다.
부위원장에는 당연직인 정희용 사무총장이,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서지영 홍보본부장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대교체와 시대교체, 정치교체를 혁신공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이번 인선에서는 계파와 지역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단지 혁신공천을 함께할 수 있는지 여부만 고려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