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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영토 넓히는 휴메딕스…창상피복재 ‘아르케’ 판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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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기자

승인 : 2026. 02. 27. 15:46

도움과 아르케 독점 판매 계약 체결
자체 개발 수용성 키토산으로 향균·항염·두피케어
보도자료_휴메딕스, 아르케 국내 유통 계약_FN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휴메딕스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의 판권을 도입했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다.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사용해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휴메딕스는 최근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아르케의 국내 독점 유통사로 유통 및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금번 계약을 통해 유통망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제품 공급과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목표다.

아르케의 주원료인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 Ideal Sized Chitosan)은 도움 주식회사에서 자체 개발했다.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아르케의 ISC는 평균 500달톤(Da)의 저분자로 생리활성이 높고 화학적 가수분해가 아닌, 효소 가수분해 공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아르케 총판 계약은 에스테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군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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