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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당선인은 18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파주가 평화와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접경지역의 해묵은 규제를 과감히 풀고 지역경제 발전의 길을 열어준 정부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손 당선인은 이번 규제 완화가 본인의 핵심 공약들과 연계돼 파주의 경제·관광 지도를 완전히 바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분야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손 당선인은 경제·산업 활성화: 대규모 규제 해제를 발판 삼아 핵심 공약인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을 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동자 복지를 위한 산업단지 근로자 공동복지센터 설치를 추진해 상생 기반도 다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평화·관광 인프라 확충: 군사 장애물 철거에 맞춰 리비교 평화문화 랜드마크 리모델링, 임진각 평화누리 주차 및 관광 인프라 확충, 허준 한방약초마을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뜻도 밝혔다.
여기에 오랜 숙원인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과 민통선 북상 및 군사규제 완화 확대를 실현하고, 소외됐던 실향민과 원주민을 위한 이주민 정착 지원 확대를 통해 포용적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손 당선인은 "향후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고스란히 반영하겠다"며 "하반기 예정된 부대별 작전성 검토 단계부터 군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풍요로운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