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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개인정보 유출’ 모두의 창업 긴급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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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6. 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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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킥오프 회의 시작으로 상시 점검 체계 가동…22일 1차관 브리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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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1차관.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 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플랫폼 운영 전반에 대한 고강도 점검에 착수한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플랫폼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차관 주재의 정례 점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21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치 상황을 비롯해 플랫폼 운영 전반의 주요 현안과 향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회의에는 중기부 관계 부서와 창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각 기관별 조치 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확인하게 된다.

중기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을 22일 제1차관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브리핑 시간 등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할 방침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과 프로젝트 참여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한다"며 "사고 수습과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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