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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모두의 지역상권 전략'의 후속 조치로 로컬창업 도약지원, 창업성장 R&D,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등 3개 사업의 참여 기업을 선발하는 자리다. 앞서 진행된 심층평가를 통해 1만220개 지원 기업 중 최종 1250개사가 오디션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이 중 20·30대 청년 대표 기업 비중이 42.5%에 달해 혁신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업별로는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534개사), 창업성장 R&D(연구개발) 소상공인 트랙(50개 과제),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100개사)을 선발한다. 특히 로컬창업 도약지원은 전국 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선정 비율을 9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오디션은 사업 성격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은 권역별 오디션 방식으로, '창업성장 R&D'와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은 전국 단위 통합 오디션으로 열린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로 파격적인 자금이 지원된다. 로컬창업 기업에는 최대 1억원, 기술개발 과제에는 최대 2억원, 글로벌 육성 사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각각 제공된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해 해외까지 진출하는 로컬기업이 늘고 있다"며 "창업부터 성장, 수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컬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