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7000만원 창업 생태계 발전에 활용
|
지난 19일 진행된 협약식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스타트업 펀드 1호를 통해 조성된 발전기금 7000만원을 총동문회에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동문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 생태계 발전·후배기업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펀드 1호의 결성규모는 10억원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선배기업 등이 후배 양성을 위해 출자해 조성한 순수 민간 자본 중심 펀드다.
해당 펀드는 2024년부터 창업기업 투자와 성장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4개 기업이 투자를 받았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창업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교육,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류정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 회장, 권인택 오픈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청년창업사관학교 발전 방향,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전략 등을 논의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기업이 직접 조성한 펀드의 성과가 다시 창업 생태계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동문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