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86일간 지역 민주주의 현장 기록…딜라이브TV, 통합 선거방송 마무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2010007340

글자크기

닫기

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6. 22. 09: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_1] 당선인 특별 인터뷰 당선인에게 묻다를 끝으로 86일간 통합 선거방송 체제 마무리
/딜라이브
딜라이브 지역채널을 운영하는 딜라이브TV가 예비후보 등록 단계부터 당선인 인터뷰까지 총 86일간의 통합 선거방송 체제를 마무리한다고 22일 밝혔다.

딜라이브TV는 기존 '딜라이브 뉴스'를 선거 40일 전부터 특집 체제로 전환하고 후보 등록 현황, 지역별 선거 이슈, 판세 분석 등 선거 관련 콘텐츠를 집중 편성했다. 선거 이후에는 '당선인 인터뷰'와 '특집 뉴스'를 제작해 선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송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선거에서 처음 선보인 '예비후보 발언대' 코너는 예비후보 등록 단계부터 후보자들이 직접 출마 배경과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선거방송의 연속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법정 후보자토론회도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딜라이브 뉴스는 서울·경기 지역 총 37개 후보자토론회를 주관 제작·송출했으며, 누적 방송시간 3323분 동안 총 115명의 후보자가 참여했다. 딜라이브TV는 후보자토론회를 통해 지역 주요 현안과 정책을 검증하고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는데 집중했다.

본격적인 선거 기간 중에는 심층 분석 프로그램 '선거상황실'을 제작해 주요 선거구 판세와 지역 이슈를 집중 분석했다. 해당 콘텐츠는 최대 조회수 18만회를 기록하며 지역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6월 3일 선거 당일에는 특별 개표 생방송 '한 표의 가치'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6시간 연속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개표방송은 광역단체장 중심의 전국 단위 방송과 달리, 구청장·시장·군수 등 기초단체장 선거를 중심으로 시·도의원, 구의원 등 기초의원 선거까지 비중 있게 다뤘다.

딜라이브TV는 개표방송을 위해 현장 지역 취재 17개팀을 투입했으며, 6시간 동안 연속으로 개표 데이터를 전달했다. 특별 개표 방송은 TV와 유튜브를 통해 동시 송출돼 조회수 약 3만건, 누적 시청시간 약 1803시간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AI를 활용한 선거 판세 예측 콘텐츠를 제작하고, 선거방송 홍보 스팟에도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새로운 제작 방식을 시도했다.

딜라이브TV는 주요 당선인들의 공약 이행 계획, 지역 현안 해결 방안, 향후 의정·행정 운영 방향 등을 심층적으로 들어보는 당선인 특별 인터뷰 '당선인에게 묻다'를 딜라이브뉴스 플러스에 연속 편성한다. 평일 오후 5시 딜라이브TV ch999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지역채널은 지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안을 다루는 매체로서 선거 과정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경기권역의 유권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찬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