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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 ‘美 틱톡샵’ 론칭 1개월…CWGR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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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6. 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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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블루엘리펀트가 지난 5월 오픈한 미국 틱톡샵_(2)
블루엘리펀트가 지난 5월 오픈한 미국 틱톡샵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미국 틱톡샵 론칭 한 달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이번 북미시장 진출은 지난달 초 틱톡의 커머스 서비스 틱톡샵을 오픈하면서 본격 진행됐다. 론칭 후 주 평균 주문량(CWGR) 32%의 급상승세를 기록했다.

블루엘리펀트 이 같은 성과를 기록한 원인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기반한 제품 경쟁력을 꼽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부터 자체 디자인 역량을 끌어올리며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 강화와 유통 구조의 중간 단계를 줄이는 D2C 비즈니스 모델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것이 미국 시장 안착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내달 미국 LA 베벌리 힐스에 현지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아시아를 넘은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경민 블루엘리펀트 대표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과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북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블루엘리펀트를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루엘리펀트는 일본 직영 매장 오픈, 태국·필리핀·몽골 지역의 현지 유통 파트너사를 통한 팝업 운영, 일부 동남아 지역 틱톡샵 운영 등을 통해 해외 판매 채널을 꾸준히 확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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