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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용민 “검찰개혁, 지금 하면 된다…저를 법사위원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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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6. 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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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 개혁 의지 밝혔으니 논의해서 결론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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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연합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본인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지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검찰개혁에 고삐를 쥐겠다는 의지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한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를 향한 발언이다.

김 의원은 "검찰개혁, 지금 하면 된다. 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모두 결정권을 가진 현직에 있고 개혁 의지도 밝혔으니 지금 논의해서 결론내자"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법사위원장으로 지명해 같이 논의하자. 그리고 전당대회 출마하시면 더 큰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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