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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사장님들의 따뜻한 동행”… 소공연, 유니세프와 글로벌 나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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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6. 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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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실현·나눔 문화 확산 위한 협약 체결…‘소상공인 100인 크루 특별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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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왼쪽부터)과 송치영 소공연 회장이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열린 '소상공인 긍정적 영향력 확산·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소상공인 긍정적 영향력 확산·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도모하고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유니세프 크루 참여 확대 홍보, 소상공인·소공연의 긍정적 영향력 확산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소공연은 '소상공인 100인 크루 특별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의 나눔 활동을 독려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크루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대상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사회 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주체의 역할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상공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공연은 향후에도 소상공인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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