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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23일 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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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6. 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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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세부사항 조사중, 귀순 의사 밝힌 듯
국방부, 민통선 평균 2㎞ 북상 추진<YONHAP NO-5486>
1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의 민통선 일대 모습.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밝혔다. 해당 북한군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합참은 "우리 군은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선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확보된 북한군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대와 계급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북한군의 귀순 의사표명이 확정될 경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북한 주민 귀순 사례가 된다. 군인 귀순은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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