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브랜드와 손잡고 젊은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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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협업한 한정판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마카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상품이다.
마카행은 전국 유명 카페와 디저트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SNS를 중심으로 디저트 소비 문화가 확산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첫 협업 브랜드 선정 과정에는 소비자 참여도 반영됐다. 롯데웰푸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업을 희망하는 디저트 브랜드를 추천받고 투표를 진행했으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복호두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복호두는 앙버터 호두과자를 앞세워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온 브랜드다.
신제품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맛을 마가렛트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176g(8봉입)과 352g(16봉입)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식품기업들이 SNS 화제성을 갖춘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해 젊은 소비자를 확보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장수 브랜드의 경우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젊게 유지하고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롯데웰푸드 역시 마카행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복호두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