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창업 연계하는 실용화 지원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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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희대에 따르면 경희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G-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희대는 주관기관을 맡아 앞으로 4년간 총 20억원을 지원받아 도내 기술 실용화와 현장 인력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G-BRIDGE는 경기도 내 앵커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의 창의적 자산을 발굴·고도화하고 이를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창의적 자산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4단계 전략으로 진행된다. 경희대 컨소시엄의 G7·GX 9대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실 인터뷰와 우수기술 발굴위원회 운영, 학생 아이디어 연계 등을 통해 사업화 후보 기술을 발굴하고, 시장성과 기술성, 지역 연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기술을 선별한다.
선정된 기술은 강점 분야별 수요 기술 발굴과 기업·지역 협력협의회를 통해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추진한다. 이후 실증과 상용화를 거쳐 기술협력 확대와 국제 표준특허 기반 로열티 창출, G-STAR 프로그램을 통한 교원 창업과 자회사 설립, 투자유치 연계까지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희대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고기술사업화책임자(CBO)를 중심으로 한 G-BRIDGE 전담조직도 신설할 예정이다.
홍인기 경희대 산학협력단장은 "G-BRIDGE 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 기술이 지역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더 나아가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해 글로벌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