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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ERICA 캠퍼스 전경(제공: 한양대) |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舊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최근 도내 34개 대학 및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2026년 앵커(舊RISE) 1차년도 연차평가’를 실시했다. 한양대 ERICA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한 지역혁신 성과와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한양대 ERICA는 그동안 지역 산업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탄탄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매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 성과는 ‘현장 중심 특허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지식재산(IP) 및 기술사업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이를 우수한 취업 성과로 직접 연계시킴으로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의 본질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고도화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밀착 연계해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온 점 역시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한양대 ERICA는 안산시와 광명시를 비롯한 지자체 및 지역 혁신기관,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최상위 등급 획득은 한양대 ERICA가 추진해 온 지·산·학 협력 모델과 지역혁신 전략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로, 대학과 지역 및 산업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체계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핵심 동력으로 풀이된다.
한양대 ERICA 앵커(舊RISE) 사업 관계자는 “이번 ‘매우 우수’ 등급 선정은 대학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혁신 모델을 안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는 수요자 중심의 지·산·학 협력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기술 창업 및 지역 혁신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은 이번 연차평가 최고 등급 선정을 발판 삼아, 앵커(舊RISE) 사업의 고도화를 이뤄내고 캠퍼스 내 학연산 클러스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