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부터 초저가 신상품까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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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마트는 오는 7월 1일까지 'PL브랜드 페스타'를 열고 피코크와 노브랜드, 5K프라이스의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체브랜드 상품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PL 상품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에서는 여름철 보양식과 인기 밀키트 등을 최대 20%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삼계탕·백숙 전 품목을 20% 할인하며, 밀키트와 간편식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노브랜드는 인기 상품 물량을 확대해 판매한다. 누적 판매량 4만개를 넘긴 '후라이드 통날개구이'를 8880원에 선보이며, 아이스바와 무가당 그릭요거트, 한줄샌드 등 디저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초저가 자체브랜드인 5K프라이스도 행사에 참여한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넘어선 5K프라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29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1분 카레·짜장과 쌀국수, 한끼 네모어묵은 980원에, 냉동 우삼겹구이와 오렌지 치킨은 4980원에 판매한다.
기존 인기 상품도 대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맛있는 두부', '3컵 우유', '냉동 대패목심'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PL브랜드 페스타 대상 상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 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LG 오브제 2in1 에어컨과 아쿠아필드 이용권, e머니 등을 증정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같은 기간 피코크와 노브랜드, 5K프라이스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브랜드 상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유통업체들도 이를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PL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체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