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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의 보고를 받으며 전남 무안으로 이전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살펴봤다.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의 안내를 받아 100만평 규모의 광주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를 둘러봤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과 태양광, AI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 서남권 해상풍력 설치의 핵심 거점인 목포 신항만, 신안 안좌쏠라시티, 전남 해상풍력 발전단지,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도 점검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번 시찰은 어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오늘 개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이은 현장 행보로, 서남권 첨단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시찰을 통해 서남권 첨단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직접 점검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