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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에쿠엘(EQUELLE)'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쿠엘은 일본 오츠카제약이 갱년기 여성의 호르몬 변화에 착안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신체 변화가 나타나는 40대 이상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제품의 핵심 성분은 대두 이소플라본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얻은 '에스-에쿠올(S-equol)'이다. 에스-에쿠올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화학 구조를 가진 대사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사람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할 수 있지만 생성 능력에는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쿠엘에 사용된 기능성 원료 '대두배아유산균발효물(SE5-OH)'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아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해당 원료를 활용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현재 국내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한국인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연구 데이터를 추가 확보해 제품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문성호 대표는 "국내 최초로 에스-에쿠올을 함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국내 연구를 통해 한국인 대상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쿠엘은 전국 약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 섭취량은 하루 두 차례 2정씩 또는 하루 한 차례 4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