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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셜 매칭 플랫폼 그린라이트 “부적절 게시물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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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7. 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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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가 운영 중인 실시간 신고 접수·처리 내역 화면/제공 = 그린라이트  


스포츠 소셜 매칭 플랫폼 그린라이트가 서비스 운영 원칙과 콘텐츠 관리 체계를 공개하며 이용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그린라이트는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를 매개로 이용자들이 함께 운동할 동반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셜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용자들이 서비스 운영 기준과 관리 방식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성매매를 비롯한 모든 불법 행위는 이용약관과 운영정책에 따라 금지되며,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이용을 제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 회사 측은 "창립 이후 불법 행위가 확인되거나 사법적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대표 기능인 '초청라운드'에 대해서도 운영 취지를 함께 공개했다. 골프는 일반적으로 3~4명이 함께 라운드를 진행하는 만큼, 주최자가 일부 비용을 부담해 동반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비용 분담 방식 자체가 불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악용 가능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관리 체계도 소개했다. 그린라이트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작성한 게시물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외부 연락처 유도, 성적 암시 표현, 차별적 표현 등 운영정책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은 삭제하거나 제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신고 역시 별도의 운영 프로세스를 통해 접수 즉시 검토·처리하고 있으며, 자동 모니터링과 신고 시스템을 병행해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라이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건전한 스포츠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린라이트가 앱 내에 게시한 운영 안내 공지/제공 = 그린라이트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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