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합산 매출은 1327억원을 달성해 직전 2개년 합산 매출(1395억원)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40억원에 달했다.
올해 들어 공시 기준 34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한 파두는 하반기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파두는 서버 OEM 고객사를 신규로 확보하는 등 글로벌 스토리지 생태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Gen5 컨트롤러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세대 제품인 Gen6도 시장 개화 시기에 맞춰 고객사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기업용 SSD컨트롤러 사업의 경우 수급에 따른 사이클 변화 및 계절성이 약하고, 장기 공급계약에 기반한 고객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성장성이 담보되는 분야인 만큼 향후 성장기반을 이미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남이현 파두 대표는 "1분기 흑자전환 성공에 이어 2분기에는 확고한 흑자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올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퀀텀점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고객 다변화로 인한 매출 증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스토리지 분야 핵심 장치인 컨트롤러의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훨씬 큰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