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인재교류 추진…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기술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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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신수도청(OIKN)에서 물라와르만대학교(UNMUL), 칼리만탄공과대학교(ITK), 사마린다국립폴리테크닉(Polnes)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스마트시티 분야의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누산타라 인근 스마트시티협력센터의 운영모델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립대와 3개 대학은 학생·연구자·교원 교류를 비롯해 스마트시티 개발, 도시계획, 건축, 거버넌스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도시 솔루션 개발, 공동 학술프로그램과 워크숍 운영, 누산타라 스마트시티포럼 참여, 스마트시티협력센터 관련 공동 이니셔티브 발굴과 전략 로드맵 수립 등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물라와르만대학교와는 스마트시티협력센터 운영모델 구축을 비롯해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도시개발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칼리만탄공과대학교와는 도시 인프라와 스마트시티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을, 사마린다국립폴리테크닉과는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전담기관인 해외건설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서울시립대는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국제도시 및 인프라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거점 지역과 스마트시티 분야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