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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편찬 전문회사 다니기획과 제작한 50년사 2권 가운데 에세이 형식의 스토리북 'HMM 로그북(LOGBOOK)'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HMM 로그북은 매일 항로와 풍향, 극복의 기록을 새기며 다음 항해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항해일지'를 모티프로 삼아 디자인됐다.
표지 디자인은 항해의 필수장비인 나침반을 형상화했으며, 케이스는 브랜드 컬러와 재미를 고려해 감각적으로 디자인됐다.
HMM 관계자는 "소비자 대상의 제품이 주로 수상되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반세기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미국 IDEA 디자인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 매년 2만개 안팎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