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감금·폭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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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양환승 영장전담 판사)은 28일 오후 2시 30분 폭행치상·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들은 지난달 5일 개표소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언론사는 취재진이 일부 시위대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했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모두 8명이 송치됐고, 3명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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