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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낸시랭, 새벽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
체육단체, 95일 만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경찰 2000명 투입
선선한 '가을 날씨' 온다…일교차 15도 이상
경찰, 뱅뱅사거리 '만취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 송치
교통사고를 낸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약물 간이검사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약물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10분께 서울 도봉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 주차된 택배 차량과 주차 차단봉 등을 들이받은 뒤 현..
현직 판사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고법 소속 A판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판사는 지난 9일 오전 6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그를 검거했다. A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에 대한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이씨가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술에 취한 A씨가 갑자기 동석을 요구해 이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사실은 있지만, 이를 휘두르거나 위협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인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 달하는 반면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다만 다음 주 후반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서 열대요란이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기압계 변화에 변수가 될 수 있다. 기상청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당분간 우리나라가 북쪽 고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국립공원 내 관광시설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최근 해당 지방자치단체 군수와 A리조트 사장에게 장애인의 관광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시설·운영체계 개선 등을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 A씨는 일행 4명과 함께 A리조트가 운영하는 국립공원 내..
검찰이 신호 위반으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에게 금고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판사 심리로 열린 운전기사 김모씨(69)의 공판기일에서 금고 3년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운전을 업으로 하는 자로서 높은 주의 의무가 있음에도 명백히 신호를 위반해 부모 눈앞에서 어린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유족의 정신적 고통을 헤아릴 수 없지만 합의..
방송인 낸시랭이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낸시랭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45분께 강남대로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낸시랭을 검거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파악됐다. 다만 운전 과정에서 인명이나 대물 피해로 이..
검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이지민 부장판사)은 8일 오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김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검찰은 즉각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경찰관을 상대로 침을 뱉고 일면식도 없는 다른 시위자를 폭행하는 등 죄질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온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백 경정을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백 경정은 임 지검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은 백 경정이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2023년 말레이시아 마약 운반책..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진입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95일 만이다. 대한체육회와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핸드볼경기장 진입에 나섰다. 경찰은 오전 9시 6분께 경기장 2-3출입구 앞 천막과 간이의자를 치우고 출입구 양쪽에 경력을 배치해 진입로를 확보했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에 앞서 9시 12분께 중앙선거관리..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고급 외제차를 몰다 다중 추돌 사고를 내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를 받는 40대 황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46분께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인근에서 마세라티를 몰던 중 오토바이를 먼저 들이받..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민간 사업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보험·금융·상조회사의 상품 홍보와 함께 진행하는 사례가 드러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고용노동부에 관리·감독 강화 및 교육 규제, 정기 실태조사 등을 주문했다. 인권위는 최근 노동부 장관에게 민간부문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매년 1회 이상 사업..
직직장인 10명 중 7명은 직장 내 성범죄 피해를 신고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경우 2차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회사가 성범죄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범죄 경험·2차..
국가 차원의 과거사 조사에서 확인된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사례를 학교 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추진된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진화위 대회의실에서 '올바른 역사의식 형성 및 인권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진화위가 진실규명 과정에서 축적한 조사 성과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