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지속가능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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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조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양일간 진행된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 56.5%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앞서 한국GM 노사는 성과급 및 월 기본급 인상 규모 등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다가 지난 22일 열린 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 합의안에는 성과급 1500만원 지급, 월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함께 내년 3분기 안에 신규 차종 배정 계획을 확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노조는 핵심 과제로 남은 9BXX-2 차세대 모델의 내년 3분기 내 생산 확약을 받아낼 것이라 강조했다.
한국GM 노조 관계자는 "부품사와 협력업체를 비롯한 공급망 노동자들과 함께 한국지엠 공급망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지켜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지역경제의 미래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임단협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