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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로 공공부문 시장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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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7. 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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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 진입
현장 선호도·상품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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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연간 120대 규모의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진입하며 공공부문 차량 확대에 나선다.

2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풍부한 편의, 안전 사양을 비롯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범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급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목적 순찰차량 선진화 및 차종 다양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사업에 선정된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은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 및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6가지 주행 모드와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등 현장에 최적화된 편의·안전 사양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수주 물량 50대는 경찰 특장 작업과 최종 검수를 거쳐 전국 일선 경찰서에 배치됐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다목적 순찰차 사업에서도 60대를 추가로 수주했으며, 이 물량은 오는 12월까지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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