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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7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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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7. 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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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찬반투표서 찬성으로 최종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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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KG 모빌리티가 31일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올해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임단협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7일에 마무리된 18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지난 29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PI(생산 장려금) 등 총 360만원 지급이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KGM 관계자는 "2026년 임단협 협상은 회사의 성장이 곧 복지 확대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을 위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해소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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