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재건축·재개발 속도 높인다”…송파구, 신속추진 전담조직‘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301000071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03. 16: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일 첫 회의…정비사업 속도전 본격화
부구청장 단장으로 14개 부서 참여
tjrkdtjrrn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달 1일 서울 송파구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송파구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서울 송파구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기간을 앞당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전담조직(TF)'을 운영한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단계별 협의 사항을 사전에 조율해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3일 송파구에 따르면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고 도시계획·공원·교통·환경 등 14개 부서가 참여한다. 첫 회의는 오는 5일 진행되며, 사업장별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서는 재건축 35곳, 재개발 8곳, 소규모 정비사업 24곳 등 모두 67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인허가와 부서 간 협의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전담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착공 등 핵심 단계에 접어든 사업장은 도시현대화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사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서울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원과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