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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사에 70회 전화·스토킹 60대 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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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8. 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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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서, 피해자에 소란피우는 A씨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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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방문간호사에게 수십 회 전화를 걸고 근무지까지 찾아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피해자인 방문간호사 의사에 반해 근무지에 찾아가고 70회에 걸쳐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복지센터에서 이 간호사에게 욕을 하고 소란을 피우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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