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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대학원생 3人,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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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8. 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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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동국대 김태현, 이제선, 조혜진 대학원생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화공생물공학과, 의생명공학과 대학원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신규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장학제도는 과학기술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올해 120명이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학생 중 석사과정은 학기당 900만 원(연간 1,800만 원)의 장학금이, 박사과정은 학기당 1,200만 원(연간 2,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태현 석박사통합과정생(지도교수 박진우)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활용 전주기 통합 전략 탐색”에 관한 연구 주제로 선정되었다. 김태현 학생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함에 있어 친환경 연료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연구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제선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은호)은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을 활용한 저활용 탄소원 고부가가치화 및 수소 생산용 차세대 수전해 전기화학 촉매의 개발”에 관한 연구 주제로 선정되었다. 이제선 학생은 향후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을 활용해 전기화학 촉매의 조성과 구조를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수소 생산의 경제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활용 탄소원을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할 수 있는 고성능 촉매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연구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혜진 석박사통합과정생(지도교수 이승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과제인 “종양 환경 특이적 글리칸 표적 면역활성 조절을 통한 면역항암치료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추후 해당 과제 수행을 통해 축적한 고도화된 생체 환경 모사 및 생체재료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대통령과학장학생 연구계획인 ‘생체모방 척추 유합 플랫폼 개발’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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