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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K-컬처(엔터테인먼트) 취업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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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8. 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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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 1부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6 K-Culture(엔터테인먼트) 취업캠프’를 운영한다.

지역청년 120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특강 및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엔터 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캠프가 참여 청년들에게 취업 경쟁력 확보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먼저 7일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2026년 하반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와 취업 전략을 다룬다. 이어, 9일에는 A&R·공연기획·기획/제작·마케팅 등 주요 직무별 현직자 강사가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4일에는 ‘CJ ENM 스튜디오 센터’를 방문해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16일부터 17일까지는 참여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무별 실무 실습을 진행한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는 엔터 산업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감각도 강화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엔터 산업 외에도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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