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7일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팩토리는 2027년부터 55MW(메가와트) 규모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2027년 말에는 100MW, 2028년에는 200MW로 확장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는 GW(기가와트)급 인프라 구축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각 세종은 크게 2개 부지로 나뉘어져 있고 현재 1개 부지에 건물이 증설돼 있지만 그 안에 물량은 3분의 1정도가 있다"라며 "나머지 물량을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은 구체적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및 클라우드 파트너십이 진행 중이며 확정되면 공유드릴 것"이라며 "남미는 초기적인 이야기를 진행 중이지만 국내만으로는 1GW까지 확충되는 건 부족하기에 글로벌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