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7일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월 정식 출시된 AI탭은 8월 초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고, 주간 재방문율 역시 초기 테스트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쇼핑, 로컬의 클릭전환율(CTR)도 40% 이상을 기록했고 실제 구매와 예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경험했다"며 "맞춤형 추천을 바탕으로 검색부터 의사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 중이며 3분기에는 부동산 매물찾기, 건강 에이전트 등을 선보이며 실제 거래 기여도를 지표 삼아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