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국내외 어워드 4관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901000251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09.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CT 어워드 코리아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하나의 브랜드로
clip20260807183608
서울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은 서울시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국내 디지털브랜딩 최고상을 받으며 국내외 어워드 4관왕에 올랐다.

서울시는 '고서울'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함께 수여된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플랫폼·서비스·마케팅 등의 우수사례를 6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시상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 어워드다.

고서울은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를 공통된 브랜드 체계를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교통수단이 달라져도 하나의 서울 이동서비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교통 통합브랜드다.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통합과 연결'이라는 서울교통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수상으로 고서울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디자인 어워드,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CT 어워드 코리아 최고상까지 받으며 국내외 어워드 4관왕을 달성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서울은 GO SEOUL로 움직입니다'라는 주제의 캠페인을 시작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교통서비스 연계를 확대하는 등 '고서울'을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통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고서울이 서울을 대표하는 교통 통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그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lip20260807183650
서울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체계 /서울시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