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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HCT)의 자회사 H&H Bio, 휴믹 흡수합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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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

승인 : 2026. 08. 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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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바이오 유효성 평가부터 독성시험까지 통합 비임상 서비스 체계 구축... 사업 경쟁력 및 수익성 강화 추진
0809 HCT Bio
충청남도 아산시 호서대학교내 위치한 에이치엔에이치 바이오(H&H Bio) 생산 공장 전경 / 사진=에이치시티 제공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의 자회사인 비임상 CRO 전문기업 H&H Bio가 오가노이드 및 인간화 마우스 기반 유효성 평가 전문기업 휴믹을 흡수합병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H&H Bio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유효성 평가, 독성시험에 이르는 비임상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비임상 통합 솔루션'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

H&H Bio의 축적된 면역·항암 관련 유효성·안전성 평가 노하우와 휴믹의 인간화 마우스 모델 및 AI 기반 조직 병리 분석 기술이 결합되면서, 연구 데이터의 정밀도와 분석 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의 다양화된 요구에 신속하고 고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합병에 따른 인프라 및 연구 인력의 일체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극대화하여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H&H Bio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 시장 트렌드에 맞춰 정밀 분석 기술 역량을 결합한 통합 비임상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며,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비임상 CRO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구필현 국방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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